🎧 음향 용어 사전 (Audio Glossary)
1️⃣ 기본 오디오 용어
샘플레이트 (Sample Rate)
1초에 소리를 몇 번 잘라서 기록하는지에 대한 수치.
44.1kHz, 48kHz, 96kHz 등이 있으며, 값이 높을수록 고역 표현이 정교해진다.
비트뎁스 (Bit Depth)
소리의 해상도. 다이내믹 레인지와 직결된다.
16bit는 CD, 24bit는 프로 작업의 표준.
모노 (Mono)
좌우 구분 없는 단일 신호.
위상과 중심 에너지 확인에 매우 중요하다.
스테레오 (Stereo)
좌우로 공간감을 표현하는 신호 구조.
과도하면 위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위상 (Phase)
소리의 시간적 위치 관계.
어긋나면 소리가 얇아지거나 사라진다.
2️⃣ 레벨 · 볼륨 관련 용어
게인 (Gain)
신호의 입력 크기 자체를 조절하는 개념.
믹싱의 시작은 항상 게인 정리다.
볼륨 (Volume)
출력 크기 조절.
게인과 다르며, 결과를 다듬는 단계다.
헤드룸 (Headroom)
클리핑까지 남아 있는 여유 공간.
마스터링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클리핑 (Clipping)
디지털 신호가 한계를 넘어서 깨지는 현상.
한 번 생기면 복구 불가.
3️⃣ 다이내믹 관련 용어
컴프레서 (Compressor)
소리의 크기 차이를 제어하는 도구.
결국 ‘그루브’를 컨트롤하는 장비다.
어택 (Attack)
컴프레서가 반응하기까지의 시간.
펀치와 직결된다.
릴리즈 (Release)
압축이 풀리는 속도.
그루브의 생명.
스레숄드 (Threshold)
압축이 시작되는 기준점.
레이쇼 (Ratio)
얼마나 강하게 눌러주는지에 대한 비율.
4️⃣ EQ · 주파수 용어
EQ (Equalizer)
주파수 밸런스를 조절하는 도구.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는 것’이다.
저역 (Low)
대략 20Hz ~ 200Hz
곡의 무게와 안정감.
중역 (Mid)
대략 200Hz ~ 4kHz
존재감과 캐릭터의 핵심.
고역 (High)
대략 4kHz ~ 20kHz
선명도와 공기감.
Q 값
조절 범위의 폭.
좁을수록 정밀, 넓을수록 자연스럽다.
5️⃣ 공간계 이펙트 용어
리버브 (Reverb)
공간의 반사음을 재현하는 효과.
소리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딜레이 (Delay)
소리를 시간차로 반복시키는 효과.
리듬과 멋을 더한다.
프리딜레이 (Pre-delay)
원음과 리버브가 시작되는 간격.
보컬 명료도에 큰 영향.
6️⃣ 왜곡 · 캐릭터 관련 용어
새츄레이션 (Saturation)
아날로그적 배음을 추가하는 처리.
멋이 아니라 ‘본질 회복’에 가깝다.
디스토션 (Distortion)
의도적인 강한 왜곡.
캐릭터를 만드는 선택지.
7️⃣ 버스 · 라우팅 용어
버스 (Bus)
여러 트랙을 하나로 묶는 경로.
그룹 컨트롤의 핵심.
AUX (Auxiliary)
이펙트용 보조 채널.
리버브·딜레이 운용의 기본.
패러럴 프로세싱 (Parallel Processing)
원본과 가공된 소리를 섞는 방식.
힘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얻는다.
8️⃣ 마스터링 핵심 용어
리미터 (Limiter)
출력의 최종 한계를 막는 장치.
LUFS
체감 음량 기준.
플랫폼 음량 규격의 핵심 지표.
트루 피크 (True Peak)
실제 재생 시 발생할 수 있는 최고 피크.
9️⃣ 실전 작업에서 자주 쓰는 용어
레퍼런스 트랙 (Reference Track)
사운드 방향성을 잡기 위한 기준 곡.
게인 스트럭처 (Gain Structure)
입력부터 출력까지의 레벨 흐름 관리.
밸런스 (Balance)
모든 믹싱의 본질.
기술보다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