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장비를 써도 믹싱이 늘지 않는 이유
비싼 장비 없이도 믹싱 실력이 느는 구조 많은 사람들이 믹싱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를 장비 부족에서 찾는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쉬워서모니터 […]
비싼 장비 없이도 믹싱 실력이 느는 구조 많은 사람들이 믹싱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를 장비 부족에서 찾는다.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쉬워서모니터 […]
수노 멀티트랙이 유독 나쁘게 들리는 이유 그리고 왜 ‘분리되는 순간’ 이미 소리는 망가져 있는가 수노 멀티트랙을 처음 열어보면 기대가 큽니다.
리드보컬 믹싱의 핵심은 소리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데 있다.
EQ, 컴프레서, 리버브는 보컬을 꾸미는 도구가 아니라 보컬이 믹스의 중심에 서도록 돕는 수단이다.
보컬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들리는 믹스는 기술이 아닌 올바른 판단에서 시작된다.
초보일수록 믹스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EQ를 연다.
하지만 거장들의 세션을 보면
놀라울 만큼 EQ는 늦게 등장한다.
그들이 가장 먼저 보는 건
언제나 하나다.
EQ를 열기 전, 플러그인 창을 띄우기 전에 반드시 멈추고 이 질문부터 던져야 한다. “나는 지금 왜 EQ를 걸려고 하는가?” 이
믹싱을 하다 보면 이런 경험이 있다.
분명 EQ를 걸었는데, 소리는 깨끗해진 것 같다가도
전체 믹스에서는 점점 힘이 빠지고 얇아진다.
믹싱아트에서 믹싱 개인레슨을 받으면 장비가 좋지 않아도 ‘좋은 믹스’를 할 수 있는 이유 믹싱을 시작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DAW마다 소리가 다르다는 말은 사실에 가깝지 않다. 현대 DAW들은 동일한 디지털 연산 구조를 사용하며, 엔진 자체의 음질 차이는 믹스 결과를 바꿀 수준이 아니다. 우리가 느끼는 차이는 팬 법칙, 기본 플러그인의 성향, 인터페이스로 인한 판단 변화에서 비롯된다. 결국 믹스를 결정하는 것은 DAW가 아니라, 소리를 판단하는 엔지니어의 기준과 이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