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믹싱아트 스텝미팅을 가집니다.
장소는 합정에서 합니다. 허인민씨가 일하고 있는 우조엔터테인먼트 녹음실에서 만나서 어디론가 이동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믹싱아트만의 독특한 스텝 시스템이 이렇게 오래 유지될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더 탄탄히 하여 수익 분배도 스텝 이익이 더 큰 구조로 만들어 가는게 목표 입니다.
믹싱아트는 모든 의사결정을 원탁회의로 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갑질없는 회사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믹싱아트의 스텝이 되셔서 멋진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물론 스텝이 되시려면 1년 과정 레슨을 철저히 받으셔야 합니다.
탄탄한 실력과 인성을 갖추는게 믹싱아트의 철학 입니다.
오랜만의 스텝회의가 기대되네요.
🙂